ㅣ지속가능발전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ESD)은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내용, 절차 등에 대한 학습 과정인 동시에 지속가능발전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능력과 의지를 길러주는 과정으로서의 교육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개인에서부터 가정, 학교, 지역사회, 국가, 국제사회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쟁점을 이해하고 진단하며 해소하기 위한 교육을 말하는 것입니다.

교육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실천전략의 하나입니다.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치관과 역량, 비전을 갖고, 일상에서 이를 실천해 나가는 것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국제사회는 2002년 유엔총회에서 2005년부터 2014년까지의 10년을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10년(UN Decade of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2005-2014: DESD)’으로 지정하였고, 유네스코를 그 선도기관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DESD가 종료되는 2014년, 유네스코는 더욱 실천적인 국제사회의 노력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ESD를 위한 국제실천프로그램(Global Action Programme: GAP)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어 2019년 11월 열린 제40차 유네스코 총회에서는 GAP의 종료 시점에 즈음해 2019년 이후의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이행 체계로 “2030을 위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for 2030)을 채택하였습니다.

이에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학교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 ESD의 연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협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